1월 30일날 돌잔치한 12개월 맘 김희입니다.
헤어메이크업 때문에 엄청 고민하다가 퓨라피네라는 메이크업을 알게되었어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철해서 기분좋았네요^^
당일날 두분이 오셔서 먼저 의상체크하시고 헤어랑 메이크업 진행해 주셨는데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짧은 단말머리를 단아하게 변신시켜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헤어메이크업 이쁘다고 칭찬받았어요~^_^
정말 맘에 드네요.. 앞으로 행사 있으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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