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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 엄마 아빠 혼주 후기입니다.
이름
장효준
등록일
2014.07.08
조회수
595
내용

얼마전 친누나의 결혼식이 있어서 혼주 헤어,메이크업을 예약했습니다.

부모님도 저도 가족 대행사는 처음이라서 누나는 누나대로 바쁘고,

부모님은 준비하시는 것도 많아서 결국 아들인 제가 부모님 꽃단장을 위해 여기저기 분주히 알아봤습니다.

카페도 가입해보고 블로그도 들락날락 하면서 선택한 곳은 퓨라피네샵이었습니다.

퓨라피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샵 실장님들의 프로필이 자세히 공개 되어서 였습니다.

예약당일날 메이크업을 받기 전 실장님들께서 엄마의 한복색은 어떤 색인지 엄마피부톤에

잘 어울리실 색이 어떤 색인지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남자인 저는 메이크업, 헤어도 복잡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혼주메이크업, 헤어가 모두 끝나고 엄마 아빠를 봤더니 그저 놀라웠습니다.

10년은 젊어져 보이셨습니다.

아빠의 새치들도 염색없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엄마 아빠도 만족하셨는지 식이 끝나고서도 저한테 계속 사진을 찍어달라 하셨습니다.

특별한 날에 저희 엄마 아빠를 예쁘고 멋지게 젊어 보이시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